[기업탐방]㈜선우실업 프리미엄 주방용품 '국내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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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02 14:54 조회3,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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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선우실업 프리미엄 주방용품 '국내최고봉'
백화점·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145개…일자리창출·직원 복지 최선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직원들에 대한 복지는 물론 해외 연수기회를 넓혀주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주방용품 시장의 대부분을 석권한 ㈜선우실업(대표이사 강주석) 최고 품질의 상품을 보급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강 대표는“직원들이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회사의 최우선 과제”라며“직원들의 대부분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고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1980년 설립된 ㈜선우실업은 하남시 고골로 262번길에 위치한 수입 주방용품 전문업체다. 직원수 367명, 국내홈쇼핑, 백화점, 마트유통판매사업으로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강소기업이다.창업 37년 만에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매출액도 창업 초기 2억 원에서 지난해 현재 711억 8,355만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30여년간 축적된 수출입 노하우, 독특하고 세련된 상품개발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소비패턴에도 변하지 않을 클래식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동시에 트렌드한 상품개발에도 소홀하지 않고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선우실업만의 경영전략이 담겨졌다. 매출액의 일부를 직원의 복지 향상과 사회환원, 연구개발에 각각 투자하는 등 직원 복지와 사회공헌, 연구개발 등 세 가지 부문에 집중 투자해왔다.

이 업체는 경영자금의 투자뿐 아니라 우수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직원가운데 정규직 비율이 80%를 웃돌고 있는 것.
해외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한 발 앞서 소개 하며 소비자의 안목을 높이고, 생활의 편의를 도모해 고객에게 최고의 효용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이 업체의 목표다.
지난 2007년 사업을 시작한 홈쇼핑 사업팀은 명품 주방용품을 홈쇼핑에 런칭, 소비자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이면서 정식 수입원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역량 확보, 시장의 최고가 되기 위해 OWNERSHIP(주인정신),CREATIVE(창조정신), PRIDE(최고정신)으로 경영의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는 “㈜선우실업을 국내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구성원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면서 “이 같은 청사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직원들의 해외연수와 복지 등 역량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때 전문성과 우수 기술력을 갖춘 직원들이 늘어날 것이란 게 강 대표의 복안이다.

지난달 27일 오수봉 하남시장이 ㈜선우실업을 방문해 강주석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통해 시민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에 합의했다.
지난달 27일 오수봉 하남시장이 ㈜선우실업을 방문해 강주석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통해 시민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에 합의했다. 우수인력 확보 또한 ㈜선우실업의 과제다.
강 대표는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많다”며“이러다 보니 중소기업은 기업대로 인력난을 앓고 있고, 청년층의 실업난은 가중되는 미스매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근무여건과 각종 조건 등이 앞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업무영역이 넓은 만큼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많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이어 “우리 회사의 자랑은 직원들의 성실함”이라며 “금융위기가 찾아왔을 때에도 직원들이 희생을 감수했기 때문에 회사가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오는 22일에 개최되는 하남시 취업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지역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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